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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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윤진서 씨가 출연을 했군요,





연인 간 스킨십이 배제된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할까?

'언어의 한계'




한국 대표로 등장한

윈드서핑 매니아 윤진서 씨는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란 안건을 상정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플라토닉에 대해


결혼하기 전에는 스킨십이

자유롭지 않은 이슬람교도들

  6년간 두세 번 여자친구 손잡은 자히드,

플라토닉 러브 위배?!

ㅠ_ㅠ


미국에서는

플라토닉 사랑 = 그냥 친구!


이탈리아에서는

철학적 의미로 아예 욕구 없는 사랑!


그렇군요.


어쨌든

윤진서 씨는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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