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윤진서 플라토닉 사랑 가능하다
세상의 모든 정보2017. 3. 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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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윤진서 씨가 출연을 했군요,
연인 간 스킨십이 배제된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할까?
'언어의 한계'
한국 대표로 등장한
윈드서핑 매니아 윤진서 씨는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란 안건을 상정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플라토닉에 대해
결혼하기 전에는 스킨십이
자유롭지 않은 이슬람교도들
6년간 두세 번 여자친구 손잡은 자히드,
플라토닉 러브 위배?!
ㅠ_ㅠ
미국에서는
플라토닉 사랑 = 그냥 친구!
이탈리아에서는
철학적 의미로 아예 욕구 없는 사랑!
그렇군요.
어쨌든
윤진서 씨는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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