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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 재희의 막장 냄새~





남의 남자를 빼앗는 여자가 주인공?

ㅋㅋ



유지나(엄정화)는

정해당(구혜선)의 오랜 남자 친구

조성택(재희)을 눈여겨보기

시작했고


10년 연인 해당에게 

슬슬 권태감을 느끼던 성택 또한

지나의 유혹에 슬슬 넘어가기

시작하고...


혼인신고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부부나 다름없이 살아온

해당과 성택 사이를 갈라놓은

유지나(엄정화)


흥미진지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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