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백성현(심대식) 정체 범인 김재욱 조력자(내부공모자)였다!
세상의 모든 정보2017. 3. 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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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에 방송된
OCN ‘보이스’에서 심대식(백성현)이
범인의 숨은 내부공모자(조력자)인
사실이 드러났군요~
ㅎㅎㅎ
대식은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로부터 범인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온 인물이지요~
ㅎㅎㅎ
진혁(장혁)이 누구보다
믿고 의지하는 듬직한 후배
심대식(백성현)
"진혁이 형이 증거를 찾으면
연락을 준다고 몇 번을 말해!"
"진혁이 형은 건드리지 않기로
약속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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