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김도연 치매, 김혜리 정신병원 언급

윤영숙(김도연)이 

김혜리(박유경)가 이유리(이나연, 백도희)의 

엄마를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군요~

그런데...

윤영숙의 치매...

하...

이나연과 같이 병원에 간

윤영숙은 치매 확정 판정을

받게 되지요...

ㅠㅠ

박유경(김혜리)은 

자신의 과거를 자꾸 언급하는 

윤영숙(김도연)을 못마땅해했는데...

윤영숙이 치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하...

ㅠㅠ  

이 못된 악녀 박유경...

유경은 영숙과 함께 병원 가자고 하고...

이런 유경에게 영숙은 화내며 말했지요.

"나 치매 환자 만들어서 

병원이나 요양원 보내려는 

수작이잖아"라며...

하...

그렇습니다.

이 나쁜X 박유경이

영숙을 정신병원에 보내려는

낌새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

이 나쁜...

하...

짜증나!

과연 윤역숙(김도연) 

정신병원에 갇히게 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