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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내귀에 캔디'



한예리 씨의 캔디

'오빠오빠'


밝고 유쾌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득량도에서 온 오빠오빠~





왜 얼굴을 가렸을까요?


전혀 신비감이 없잖아요~


득량도!


목소리!


투덜이 본능!


누가 봐도 바보가 아닌 이상

이서진 씨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어쨌든 모른 척 해주고...


어르신을 캔디로 맞아들여야 할

불쌍한 한예리 씨...

ㅋㅋ



반말하기 힘든

나이 차이긴 하지요...

ㅎㅎ



오히려 한예리 씨가

얼굴을 가리고 캔디로 나왔다면

맞추기가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이서진 씨는

진짜 목소리가 독특하고

그 목소리에 투덜이 끼가 있어서

누구나 알 수 있는 목소리인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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