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반응형



MBC ‘미래일기’



73세가 된 이석훈이


70세가 된 아내 최선아를 보고

놀랍디다.

ㅎㅎㅎ



73세가 된 남편을 본

최선아...


자꾸 나오는 눈물을 닦지만...





멋있는 할아버지네~

라고 말해주고...



남편 이석훈도 아내(부인)에게

"예쁘네~" 라고 말해주고...




그러나 부부는


그저 늙어버린 아내와 남편 모습에

눈물이 나고...



안아줄 뿐...




멋있게 늙은 이석훈 씨...


그리고 예쁘게 늙은 최선아 씨...


왜 이런 거 보면

나도 눈물이 날까요...?


이런 된장!


눈물 안 흘리려고 이 악물다가

아구 아파 죽겠네!


어쨌든

멋있는 노년 부부의 모습이지만...


어딘가 짠한 아픔이 느껴졌네요...

ㅠ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