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꽃비 나해령 민승재 인물관계도
세상의 모든 정보2016. 4. 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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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서
정꽃님(나해령)~
내 마음의 꽃비 공홈에 있는
정꽃님 인물소개를 보면
정꽃님은 승재와 연희의 친딸이지요~
20년 전,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갓난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란의 음모로
연희와 생이별을 하며 거리에 버려진
그런 꽃님이를 발견하고 데려와
오늘날까지 키운 게 기택과 춘심.
현재 엄마 춘심의 국밥집에서 일하고
집안 서열은 막내이나
집안에서의 책임감은
거의 가장수준.
사고를 치고 다니는 아빠
기택의 뒷수습을 할 때도,
엄마 춘심이 오빠와 차별을 할 때도
한 번도 싫은 내색 보이지 않는
착한 심성의 소유자.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와
더불어 주위를 밝게 하는
긍정에너지를 가졌다.
게다가 해야 할 말이 있으면
꼭 하고 넘어가는 당찬 모습까지 지녔다.
기택의 빚 문제로 인해 돈을 벌기 위해
중앙극장에 취직하게 되고
그곳에서 선호를 만나게 된다.
민승재...
민승재는
연희의 약혼자이자
꽃님이의 친아버지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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