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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서

정꽃님(나해령)~





내 마음의 꽃비 공홈에 있는

정꽃님 인물소개를 보면


정꽃님은 승재와 연희의 친딸이지요~


 20년 전,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갓난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란의 음모로 

연희와 생이별을 하며 거리에 버려진


그런 꽃님이를 발견하고 데려와 

오늘날까지 키운 게 기택과 춘심.


현재 엄마 춘심의 국밥집에서 일하고


집안 서열은 막내이나 

집안에서의 책임감은

 거의 가장수준.


사고를 치고 다니는 아빠 

기택의 뒷수습을 할 때도, 

엄마 춘심이 오빠와 차별을 할 때도 

한 번도 싫은 내색 보이지 않는 

착한 심성의 소유자.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와 

더불어 주위를 밝게 하는 

긍정에너지를 가졌다. 


게다가 해야 할 말이 있으면 

꼭 하고 넘어가는 당찬 모습까지 지녔다. 


기택의 빚 문제로 인해 돈을 벌기 위해

중앙극장에 취직하게 되고 

그곳에서 선호를 만나게 된다.



민승재...




민승재는 

연희의 약혼자이자

꽃님이의 친아버지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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