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 지성 1인 2역 등장인물 드라마 시청률, 2회 예고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가

지난 27일 첫 방송부터 장엄한 세계관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6%

최고 4.6%를 기록하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3%를 기록하면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고 하네요.

 

 

 

 

1화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같은데 다른 쌍둥이 지성 형제에게

찾아온 진실 추적의 기회

 

 

1회 주요 등장인물

 

아다마스를 훔치기 위해

해송원의 판을 흔들기 시작한 동생

하우신(지성)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갖게 된

쌍둥이 형 검사 송수현(지성)

 

해송그룹 권회장(이경영)

 

권회장 며느리 은혜수(서지혜)

 

대통령 후보 황병철(김종구)

 

이팀장(오대환)

 

사회부 기자 김서희(이수경)

 

송수현 아버지를 살해한

대도 이창우(조성하)

 

해송원 보안총괄책임자

언더커버 최총괄(허성태)

 

 

 

아다마스를 훔치기 위해

적의 심장부로 들어간 하우신

아버지의 죽음에 은폐된 진실이 있음을

직감하게 된 송수현 두 형제의 모습을 끝으로

1회는 막을 내린 가운데...

 

2화 예고

진실 추적에 발을 떼기 시작한 쌍둥이 형제

"누군가 나를 이 집으로 초대했어요"

 

 

재방송, 촬영지,  촬영 장소, 펜션

뜻 등까지 화제가 된  ‘아다마스’ 2회는

28일 오늘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