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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100억대 주식부자

이희진 씨가 사기혐의로

긴급 체포됐군요.



이희진 씨는

허위 주식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에 산 장외(場外) 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으로

오늘 5일 오전 긴급체포돼 조사 중

이라고 합니다.





이희진 씨는

대주주와 결탁해 대주주가 갖고 있던 지분을

투자자들에게 시세보다 50~100%

비싸게 판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리고 또 자신이 사둔

장외 주식 일부에 대형 악재(惡材)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비싼 가격에 판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흙수저였지만,

‘증권가의 스타’로 떠오른

이희진 씨...


청담동 200평대 고급 빌라


부가티,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같은

수퍼카 소유를 자랑하던

이희진 씨...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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