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역사 왜곡 논란 국민청원, 블랙핑크 지수 연기 드라마 시청률 공지 지연

 

 

독재정권 시절인 1987년

대한민국에 파견된 북한 간첩과

민주화 운동을 하는 여대생이 사랑 이야기

드라마 '설강화'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 중지를 요청

국민청원이 하루도 안 돼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었다고 하네요.

 

 

 

블랙핑크 지수 연기

드라마 설강화 1-2회 7분 요약

여대 기숙사에 왜..? 지수가 발견한

피투성이의 남자 정해인x지수

 

 

민주화 운동 당시 사용된 노래

‘솔아 푸르른 솔아’가 간첩인 남자 주인공이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요원에 쫓겨

도망칠 때 배경 음악으로 사용된

 

드라마 ‘설강화’는

남파 간첩과 민주화 운동을 하는

여학생의 사랑을 담은 설정 탓에

제작 단계부터 비판을

받아왔답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의

 글로벌 네트워크 작업에 차질이 생겨

12/18(토), 12/19(일)자 시청률 데이터

제공 시간이 지연될 예정으로

 

12/18(토) 데이터는 12/20(월) 오후 3시까지

12/19(일) 데이터는 12/20(월) 오후 6시까지

제공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