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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에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계속된 가운데

 

‘편스토랑’ 대표 금손

편셰프 윤은혜 씨가 20년 전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간미연 씨와

그녀의 남편 황바울 씨를

집으로 초대했답니다.

 

옥수동 윤식당 공식 1호 손님

간미연 황바울 부부를 위해 윤은혜 씨는

달고기 스테이크, 트러플 닭가스

어묵 라자냐 3단 코스 요리를

준비했는데

 

간미연 황바울 부부의

닭살 애정행각이 화제가 되면서

닐슨코리아 발표 수도권 기준 시청률

7%(2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하네요.

 

 

한편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씨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되었으며

 

지난 2019년 3살 연하

황바울 씨와 '결혼'했답니다.

 

그리고

윤은혜 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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