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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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방송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누군가에겐 청춘스타!


누군가에겐

공연 ‘난타’ 제작자이자

공연기획자로


다른 누군가에겐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으로1인 多역

다재다능의 아이콘 배우 송승환 씨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고 하네요.



원인(이유, 사유)을

알 수 없는 시력 저하

(황반병성, 망막색소변성증)로

앞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기로 결정한

송승환 씨의 인생 3막 이야기


기대되네요.


한편

송승환 씨 나이는

1957년생으로 64세이며


동갑내기 아내 박찬실 씨와

결혼 후 슬하에 자녀(아들, 딸)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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