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결말 마지막회 친아들 범인 반전 시청률 8.6% 기록
세상의 모든 정보2020. 10. 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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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4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마지막회 시청률이 8.6%를 돌파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답니다.
이일화(김호란)의 비서
권혁현(김웅)이 이유리(지은수)를
찾아온 가운데
핵소름
"10년 전 사건에 대해..."
그때 울리는 소름 끼치는 벨소리..!!
김호란(이일화)의 비서
김웅(권혁현)이 그녀의 친아들이자
10년 전 전기범(송재희) 살인 사건
진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김웅이 체포됨으로써
10년 전 살인 사건의
진범임이 암시돼 충격적인
반전 엔딩을 선사했네요.
마지막까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거짓말의 거짓말'은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이유리의 행복한
시간이 그려지며 결말
지었답니다.
엔딩
납골당을 찾은 연정훈, 고나희
그리고 이유리
진한 모성애를 보여준 이유리
딸바보와 싱글파파로 변신한 연정훈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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