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현진영 데뷔 30주년 나이, 절친 봉만대, 가수 채리나. KCM 출격
세상의 모든 정보2020. 10. 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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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방송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현진영 데뷔 30주년을 맞아
현진영 절친 영화감독 봉만대
가수 채리나. 가수 KCM가 출연해
대한외국인 팀과 퀴즈 대결을
펼친답니다.
한국 비보이 1세대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두근두근 쿵쿵', '슬픈 마네킹'
‘소리쳐 봐’ 등의 히트곡을 내며
한국 힙합의 아이콘이 된
현진영 씨
그와 그의 절친들의
퀴즈 실력이
기대되네요.
한편
현진영 씨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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