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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방송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홍석천 씨가 출연해 자신의

'터전'이었던 이태원 식당에 얽힌

가슴 아픈 사연과 폐업 마지막 요리

그리고 의미있는 봉사 스토리가

전한다고 합니다.





9월 15일 예고

‘이태원의 전설’ 홍석천

마지막 요리



한때 10개 가까이

식당을 오픈하며 이태원에

‘홍석천 로드’를 만들기도 했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매출 1000만 원에서

코로나19 이후 3만 5000 원으로

떨어져


이제

월세 950만 원을 

감당하기 어려워 이태원의

마지막 남은 식당 ‘마이첼시’까지

 폐업 절차를 밟고 운영을 종료한

홍석천 씨


그가 청춘들과 함께

폐업한 식당에서 밤을 새우며

마지막 특별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탄답니다.


한편

홍석천 씨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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