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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가 오는 7월 8일

첫 방송된답니다.





노애정(송지효)의

‘단 한 사람’이 되기 위한

오대오(손호준), 류진(송종호)

오연우(구자성), 구파도(김민준)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짠한데 잘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 1 로맨스’라고 하네요.


과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네 남자 중, 애정의 ‘단 한 사람’이 될

단 한 명의 남자는 누구일까?


첫방 시청률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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