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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방송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인 김나영 씨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고 하네요.





내 집 마당에 정자가?

고급 유머쟁이 김나영의 어록...

임산배수(?)



춘천에서

6년째 아파트 생활을 해온

4살 아들과 배 속에 있는 둘째를 위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 놀 수 있는

단독주택을 찾는


의뢰인 아내

직장이 있는 춘천시 효자동에서

차량으로 30분 이내의 곳으로

넓은 마당은 기본, 방 3개와

화장실 2개


그리고

자동차 2대의 주차 공간과

인근에 아이를 위한 교육시설이 있는

매매가 최대 3억 6000만 원까지

가능한 단독주택 의뢰에


김나영, 노홍철 씨는

춘천시 동면 월곡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보러 가는데...


과연

의뢰인의 마음에 들지

궁금해지네요.



한편

김나영 씨는

1981년생으로 나이 40세가

되었으며


지난해 1월

'남편'과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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