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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배우들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네요.





7월 첫 방송을 앞둔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이야기랍니다.



2019년

MBC 드라마 공모 당선작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강성연 씨는

부동산 중개인 이궁복 역을


조한선 씨는

‘의문의 사건’을 두고

용의자를 쫓아 진실을 향해

다가가는 베테랑 형사

인호철 역을


전수경 씨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현실 부녀회장 역을


 박신아 씨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 당사자

양수진 역을


김도완 씨는

서태화 역을 맡았으며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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