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3월 22일 판정단 라인업 송가인, 씨야, 빅톤, 로켓펀치, 천단비 등

3월 22일 방송

MBC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성공한 화제의 가왕

‘주윤발’의 두 번째 방어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판정단으로 3주 연속

출격하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 씨가

이날 방송에서 판소리 실력을

깜짝 공개한다고 하네요.

또한

이날 방송에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일반인 판정단 없이 녹화가

진행된 가운데

다양한 나이와 성별의

연예인 판정단 21인으로

꾸려졌다고 합니다.

연예인 판정단 21인은

트로트 대세 송가인 씨를 비롯해

이석훈, 씨야 이보람, 김연지

김조한, 가왕 4인방과

유산슬을 만든 ‘유벤저스’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

그리고

아이돌그룹 빅톤 정수빈, 허찬

로켓펀치, 쥬리, 수윤

그리고

가수 조정치, 천단비 씨까지

스페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