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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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

본선 2차 경연 1:1 데스매치

남승민과 정동원의 무대 결과

정동원 군이 남승민 군을 꺾고

승리를 쟁취했네요.





남승민

‘사모’ 18세의 깊은 울림





정동원

‘사랑은 눈물의 씨앗’

색소폰까지? 못하는 게 뭐야?



두 도전자 모두

나훈아 씨 곡을 선택했고


그 결과는?



두 사람의 대결결과는

결국 정동원이 남승민을

10:1로 꺾고, 본선 3차 진출로

끝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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