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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오늘 방송되는

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30년 차 연기파 배우 방은희 씨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1967년생 나이 53세

다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방은희

인생다큐 마이웨이

176회 예고



지난 1989년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연극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방은희 씨는 무려 2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장군의 아들’에

출연하며 정식으로 데뷔

했다고 하네요.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 강한 인물들을

주로 연기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드러내던 중


2003년 첫 번째 이혼


그리고

허리 디스크와 화상 등

여러 악재를 겪다가


아들에게

아빠가 필요할 것 같아서

'재혼'을 했는데...


최근

전남편 김남희 대표와

두 번째 결혼생활을 정리

했다고 합니다.


이제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녀의 이야기


'인생다큐 마이웨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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