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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오늘

첫 방송을 앞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방송인 김경란 전 아나운서가 출연해

고정 멤버로 활약할 예정

이라고 하네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티저 영상



김경란 씨는

'우다사' 방송을 통해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2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2015년 김상민 전 의원

이롬(부회장)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4월 이혼 한 후


"내가 이혼해서도

멋지게 살 거라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거지꼴이 됐다"며

솔직한 현재 심경을

밝힌다고 하네요.


한편

‘우다사 하우스’에는

김경란 씨와 톱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 씨가 함께

생활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스스럼없이 공유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랑 찾기에 돌입

한다고 합니다.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다사’


앞으로 기대되네요.


참고로

김경란 씨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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