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라 미스트롯 정미애 나이 집 남편 새집 공개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세상의 모든 정보2019. 10. 2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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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6일에 방송되는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차세대 트롯 퀸 정미애 씨가 출연해
가정의 등하원 도우미로 출격한
서장훈, 사유리 콤비의 돌봄
서비를 받는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16회 예고
이날
서장훈, 사유리 씨는
최근 이사한 정미애 씨 새집을
찾아간다고 하네요.
정미애 씨 새집
복층 구조로 된 집 내부와
2층이 공개되자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 씨가 합창하듯 “우와”라고
탄성을 질를 정도로 호텔같은
집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한편
정미애 씨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이며
남편 조성환 씨와는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가수 지망생으로 만났다고 하네요.
정미애 씨는
12살, 4살, 생후 7개월 3남매
엄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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