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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6일에 방송되는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차세대 트롯 퀸 정미애 씨가 출연해

가정의 등하원 도우미로 출격한

서장훈, 사유리 콤비의 돌봄

서비를 받는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16회 예고



이날

서장훈, 사유리 씨는

최근 이사한 정미애 씨 새집을

찾아간다고 하네요.


정미애 씨 새집

복층 구조로 된 집 내부와

2층이 공개되자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 씨가 합창하듯 “우와”라고

탄성을 질를 정도로 호텔같은

집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한편

정미애 씨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이며


남편 조성환 씨와는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가수 지망생으로 만났다고 하네요.


정미애 씨는

12살, 4살, 생후 7개월 3남매

엄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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