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10월 21일 내한 레드 카펫 시사회 무대인사 일정
세상의 모든 정보2019. 10. 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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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제임스 카메론과
오리지널 멤버들이 복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소식이 들리네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방한 레드 카펫 행사도
한다고 하네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이번 내한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이루어지는 행사로
일본, 대만, 인도, 싱가폴 등
총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하네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팀은
오는 10월 21일(월) 오전 10시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내한 공식
일정에 들어가며
당일 저녁에는
여의도 IFC몰에서 레드 카펫 행사와
CGV 여의도점 무대인사 시사회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우 & 감독 내한 기념
오후 6시 30분 ~ 8시까지 있을
레드 카펫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 및 참석 가능하며
카카오페이지에서 생중계로
관람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임스카메론제작
팀밀러 감독,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
탈리아레이즈, 가브리엘루나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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