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다도시 이혼 후 전남편 사망 루머, 재혼 후 두 아들 남편 행복 찾아

오는 10월 9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28년째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1세대 귀화 방송인' 이다도시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이다도시의 인생다큐 마이웨이

167회 예고

프랑스 노르망디

페캉에서 태어난 이다도시

대학원에 다니던

1991년 실습 차 한국에 방문했고

당시의 좋은 기억으로 인해

그녀는 박사과정 공부를 미루고

한국 유학을 결심했고

한국에 온 뒤

어학당에서 강사로 일하던 차

우연한 기회로 방송에 출연하며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한

이다도시

이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뒤 귀화하며

한국에 정착하게 되지만

한국인 남편과 이혼 후

전남편 사망 루머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최근

한국에서 근무하는

프랑스인과 재혼해 다시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뒤

새로운 인연을 만나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다도시의 이야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