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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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흥국 씨가

미투 관련 성폭행 무혐의를

받은 후 약 1년 만에 예능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로

복귀한답니다.





양락&흥국, 흥형제 결성!

선공개 영상



지난해

30대 여성 A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김흥국 씨가 무혐의 처분으로

누명을 벗은 후 약 1년 만에

예능에 출연해 직접 심경을

밝힌다고 하네요.


김흥국 씨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은 물론

주위 지인들과 가족들까지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당시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김흥국 씨는 1959년생으로

나이 61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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