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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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김보옥. 허경환

‘덕화다방’ 최종회 마지막회

종영 소감이 오늘 전파를

탄다고 하네요.





러블리한 알바생들이 왔다!

시원한 바다와 러블리즈

덕화다방 8회 예고



‘덕화다방’ 마지막 영업

직원들과 이들을 돕기 위해

경포 해변으로 찾아온 상큼한

알바생 러블리즈 미주, 케이


DJ 덕타임에서는

청춘스타 전영록 씨와

떠오르는 스타 러블리즈 케이가

‘나를 잊지 말아요’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감동과 재미가 가득했던

‘덕화다방’의 마지막 영업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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