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 베르나르 베르베르 광배 한국 이름 배광배 된 사연

23일 오늘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글로벌 특집 두 번째로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부가

등장했답니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부

한국 이름 배광배 된 사연

이날

'비정상회담'의 로빈 씨가

통역을 맡았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부의

한국 이름을 지어주기 시작한

 이승기, 양세형 씨는 빛을 

배달하라는 뜻에 따라 '배광배'

'배전광'을 만들어냈고

이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부는

"광배"를 말하며 '배광배' 이름을

선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