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가수 방미 나이 부동산 투자 사업가로 변신 결혼 생각
세상의 모든 정보2019. 5. 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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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오늘 방송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방미 씨 편이 전파를
탄다고 하네요.
방미 씨 씨는 지난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며
코미디언 생활 중, 故 배삼룡 씨의
리사이틀에서 노래 실력을 인정받아
가수로 전향해 '날 보러 와요'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8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시대를 주름잡았던 방미 씨는
90년대 후반, 돌연 자취를
감추었는데
이제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로
180도 변신해서 돌아왔답니다.
그녀가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가로
또 투자자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모습
그리고
불우했던 유년 시절
사업 실패와 도박에 빠진 아버지
뿔뿔이 흩어진 가족 등 지나온 그녀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한편
1960년생으로
방미 씨 나이 올해 60세
현재
결혼 안한 미혼인 방미 씨는
과거 '아침마당'에 출연했던 당시
“혼자 살고 싶다”고 고백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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