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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준 씨가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였군요.





김용준 씨는 지난 5월 8일

강남구청역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A씨에게 욕을 하고 발로 찬 혐의로

불구속 입건이 됐었지요.





그때 사건 당시에 김용준 씨는

정당방위적인 성격이 강한 행동이었다고

주장했었는데...


한 보도 매체에서

정당방위였다는 김용준 씨측의

해명과는 다른 엇갈린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하므로써 거짓해명이었다는

논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A씨가 먼저 술병을 들고 위협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한 행위였다는

소속사의 공식 해명과는 달리 CCTV 영상에선

상대가 먼저 위협하는 모습이

포착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가 된 것이죠.


그러나 사건 당시

김용준 씨가 충분히 방어차원에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거짓 해명이라고

말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김용준 씨 측은 재차 입장을

표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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