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어비스’ 출연 확정 나이 남편 없는 솔로 최강 동안 여배우
세상의 모든 정보2019. 3. 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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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 씨가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하네요.
드라마 ‘어비스’ '줄거리'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라고 합니다.
극 중 배우 김사랑 씨는
비주얼, 지능, 성격까지 완벽한
삼위일체 미녀 검사 역을 맡았는데
온 세상 남자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검찰청 여신으로 비주얼만으로
국경과 성별을 초월하며
세상 남부러울 것 없이 살던 그녀는
의문의 살인 사건에 의해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
4년만의 안방극장 복귀하는
배우 김사랑 씨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결혼'한 적 없어 '남편'도 없는
미혼이라고 하네요.
김사랑 씨가 출연하는
‘어비스’는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종영후 방송되는 후속 드라마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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