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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 씨가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하네요.





드라마 ‘어비스’ '줄거리'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라고 합니다.


극 중 배우 김사랑 씨는

비주얼, 지능, 성격까지 완벽한

삼위일체 미녀 검사 역을 맡았는데

온 세상 남자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검찰청 여신으로 비주얼만으로

국경과 성별을 초월하며


세상 남부러울 것 없이 살던 그녀는

의문의 살인 사건에 의해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

4년만의 안방극장 복귀하는

배우 김사랑 씨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결혼'한 적 없어 '남편'도 없는

미혼이라고 하네요.


김사랑 씨가 출연하는

‘어비스’는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종영후 방송되는 후속 드라마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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