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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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부작으로 기획되어

매회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몇부작이

남았는지 눈길을 끌고 있는 KBS2

‘하나뿐인 내편’이 총 106부작으로

연장되면서 종영까지 18회를

남겨두고 있네요.





"살인자들아

당장 이 동네에서 나가!"

89-90회 예고



마지막회 방송 될 때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예상되어

그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결말에

주요 키가 될 인물들이

실검에 오르내리기 시작되고

있답니다.


왕사모님(할머니)의 치매


어머니를 요양 병원에 입원시킨

효자 왕진국(박상원)이 불효자가 된

자신의 모습에 고통스러운 나머지

큰 며느리 김도란(유이)을 다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


과거 사채업자였던

노숙자가 계속해서 강수일 주위를

맴도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가 강수일(최수종)의 살인누명을

풀어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결국...


실수에 대한 용서

오해에 대한 화해가 이루어져

마지막에는 다시 화목한 가족으로

서로 다독이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결말을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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