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결말 왕사모님(할머니)과 노숙자 정체 마지막 키 예상, 연장 몇부작
세상의 모든 정보2019. 2. 17. 10:48
반응형
총 100부작으로 기획되어
매회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몇부작이
남았는지 눈길을 끌고 있는 KBS2
‘하나뿐인 내편’이 총 106부작으로
연장되면서 종영까지 18회를
남겨두고 있네요.
"살인자들아
당장 이 동네에서 나가!"
89-90회 예고
마지막회 방송 될 때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예상되어
그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결말에
주요 키가 될 인물들이
실검에 오르내리기 시작되고
있답니다.
왕사모님(할머니)의 치매
어머니를 요양 병원에 입원시킨
효자 왕진국(박상원)이 불효자가 된
자신의 모습에 고통스러운 나머지
큰 며느리 김도란(유이)을 다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
과거 사채업자였던
노숙자가 계속해서 강수일 주위를
맴도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가 강수일(최수종)의 살인누명을
풀어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결국...
실수에 대한 용서
오해에 대한 화해가 이루어져
마지막에는 다시 화목한 가족으로
서로 다독이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결말을 예상해 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