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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안효섭 씨가

tvN 새 월화극 ‘어비스’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합니다.

ㅎㅎㅎ





‘어비스’ '줄거리'는

돌연 죽음을 맞이한 두 남녀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이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하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드라마라고 하네요.


박보영 씨는

중앙지검 특수부 평검사에서

로펌 변호사로 부활한 고세연 역을

맡았으며


안효섭 씨는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

1위 후계자에서 꽃미남 로펌

사무장으로 부활한 차민 역을 맡아

두 사람은 극 중 상상을 초월하는

‘영혼 부활 커플의 케미’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답니다.


초중고 내내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뇌섹남’이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지만, 하위 1% 비주얼이

인생의 유일한 오점이었던 겸손의 결정체

그런 안효섭이 우연치 않게 죽은 생명체를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시키는 구슬

‘어비스’를 얻게 되면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상위 1% 비주얼의

삶을 살게 되는 그런 이야기


‘어비스’는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등을 만든

유제원 PD가 연출하고 문수연 작가가

대본을 맡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방송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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