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내편 노숙자 사채업자, 최수종(강수일) 과거 살인 이유 반전 키?
세상의 모든 정보2019. 1. 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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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77-78회에서는 과거 사채업자였던
노숙자가 빵 봉사하는 강수일(최수종)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면서
30년 전
최수종(강수일)이 살인한 이유
전말을 밝혀줄 반전 키로
작용할 인물로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과거 사채업자였던 노숙자에게
쏠리기 시작했네요.
최수종을 알아본 노숙자!
"맞아 그 사람이야! 틀림없어"
노숙자는 30년 전
아내의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
강수일이 찾아갔던 사채업자였고...
노숙자는 강수일이
자신을 몰라보자 안도했네요.
계속해서
강수일 주위를 맴도는 그는
과연 도란이 아빠 최수종(강수일)이
살인한 이유 전말을 밝혀줄
반전 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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