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손호준 오빠 김혜자 여동생 나이 25세 남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후속 드라마
세상의 모든 정보2019. 1. 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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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1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는
나이 25세 여동생 김혜자, 오빠 손호준
남매 커플샷이 공개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네요.
늙는 거 한순간
김혜자(25세) 개인 방송
믿거나 말거나~
한순간에 70대로 늙어 버린
스물다섯 청춘 배우 김혜자 씨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태 백수 '영수'
손호준 씨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막히게 유쾌한 남매 케미로
웃음을 책임질 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마지막회 방송 종영 후 방송되는
오는 2월 11일(월) 밤 9시 30분
첫방송된다고 합니다.
첫방 시청률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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