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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미우새'가 흥자매 어머니 등장

예고로 화제네요.

ㅎㅎㅎ





홍진영 언니 홍선영 씨의

먹는 모습을 본 흥자매 엄마

"가는데 마다 먹고만 있다"며

한숨을 푹 쉬고...



- 김종국 어머니 -

"홍진영 씨가 집에 가서

종국이 얘기 안 하냐"고 물었고


토니안 어머니 역시

"사돈 난 여러모로 자신있다"며

끼어들었고


이에

김종국 어머니도

"종국이도 자신있다"고 말해

'미우새' 또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 홍진영 씨와


 성악을 전공했으나

'직업'은 아직 밝혀진 바 없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먹므파탈 홍선영 씨


이 '홍자매'와

엄마의 비하인드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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