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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출신

개그맨 노정렬 씨가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행정사무관으로 일했던 과거를

밝힌다고 합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시보라고 해서

수습 사무관으로 동사무소 구청이나

중앙부처에서 1년 정도 연수기간을 갖고

한 3~4년은 일을 해보다 나오려고 했는데

워낙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보니

딱 1년 후 사무관 시보 떼는 날

내가 원해서 퇴직을 명받았다"고

밝혀 100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하네요.





개그맨 노정렬 씨와 함께

가수 브라이언 씨도 상금 5000만 원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씨는 크로스핏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한편

브라이언(주민규) 씨는

1981년생으로 나이 38세이며

노정렬 씨는 1971년생으로

나이 48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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