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오나미 신고은(은소유)에 배우 제니퍼 로렌스 드레스 옷 패션 갑질
세상의 모든 정보2018. 11. 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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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늘 첫 방송된 SBS
일일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LX엔터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는
은소유(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강남스캔들’ 은소유가 오나미의
갑질에 설움을 겪었답니다..
이날
톱스타 오나미는 은소유에게
“당장 가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입던 드레스를 가져와라”라고
소리를 질렀고
이에 은소유는
“그건 벌써 수지가 입기로 해서요”
라고 고개를 숙였고
오나미는
“뺏겼다고?”라며 분노 했고
이어 오나미는 은소유에게
“가서 커피나 사와”라는 커피 심부름에
한참을 망설이는 은소유에게
“너 설마 커피값 달라고 여기 서있는 거야?
나 지갑 없어”라며 갑질을 해
보는 이들을 분노하게 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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