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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늘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저승사자, 무속인(무당) 등 강한 캐릭터를

맛깔나게 살려내는 58년 차 배우

최선자 씨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과거 1961년

MBC 성우 1기로 입사하면서부터

시작된 저승사자, 간첩 무속인 등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최선자 씨



1941년생으로

탤런트 최선자 나이 78세


배우 김영옥, 나문희 씨 등과

동기인 그녀는 1970~80년대 '수사반장'

'소망', '봉선화' 등 연극 무대와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전성기를

보냈답니다.


최선자 씨와

고모-조카 사이인 가수 최진희 씨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남편 고 구석봉 작가

이야기까지


배우 최선자 씨의

'인생다큐 - 마이웨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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