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반응형



시사평론가 이봉규 씨가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박유천 사건

이야기를 하던 도중 루머를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군요.




현장에 박유천만 있었을까?


이렇게 흥미를 끄는 물음으로 시작된

논란의 그 한류스타 동석 이야기...






박유천 급 한류 스타가

동석했다는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몇몇 연예인들의 이름들을

익명 처리로 계속 말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사랑과 전쟁'의

치정극을 빗대어 이야기를 하는데...


"한류스타 A와 대세스타 B, C가

박유천과 동석했다."


"C가 박유천의 생일파티를

해주려 단골 업소에 데리고 갔는데

박유천의 파트너가 자꾸 B에게 눈길을

줬다... 그래서..."


하....


루머가 사실화 되버리는

그런 장면이 연출 된 것이...


좀...

그렇네요...



지금 시청자들은

무책임한 발언을 한 이봉규 씨에게

강적들에서 하차하라는 요구까지 하고

있다고 하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