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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뷰티풀 데이즈'에서

배우 이나영 씨 아들로 출연한

배우 장동윤 씨가 화제네요.

ㅎㅎㅎ





'뷰티풀 데이즈' 메인 예고편



장동윤 씨가

이나영 씨와 모자 호흡을 맞춘 소감을

"좋은 선배님들과 같이 연기하게 돼

영광이었다. 이나영 선배님과 같이

호흡을 맞추는 신이 많았는데

모성애와 같은, 감정적인 부분을

전달해주는 게 많았다. 저 또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다"고

 밝혔답니다.


'뷰티풀 데이즈' '줄거리'는

14년 만에 만나는 탈북민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됐었답니다.


한편

이나영 씨는 1979년생 나이 40세

장동윤 씨는 1992년생 나이 27세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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