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반응형




배우 이경진 씨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생애 첫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했답니다.





1956년생 나이 63세 이경진 씨는

솔직하고 털터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답니다.



57세에 유방암 투병했던

 이경진 씨는 젊은 시절의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털어놨답니다.


 고(故) 김자옥·김영애 씨를 추억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든

김경진 씨는 암투병 후유증을 겪으면서

"열심히, 즐겁게 살아야지"라는

결심을 하게 됐다며

불청 친구들에게 불청에서의 시간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라고 바람을 내비쳤답니다.



한편


이경진 씨는

과거 대권을 꿈꾸던 부장검사와

약혼했지만 파혼한 바 있는데

이후 미국에서 결혼발표를 했다는

열애설 스캔들에 휩싸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파혼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으며

이후 결혼을 한번도 하지 않은

 미혼으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