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반응형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동생 승환 씨에게 잠깐의

설렘이 찾아왔는데...

ㅎㅎㅎ





나이37세 김포 하마 승환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다.



'살림남2'에서

김승현 씨 동생 승환 씨의

요가강사 짝사랑은 투덜투덜대며

엄마를 요가학원에 모셔다 드리는 순간

선생님을 한눈에 보고는 시작됐고...


이후

승환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는 것을 눈치채고

함께 요가학원으로 가 요가 선생님에게

갑자기 아들의 칭찬을 시작하고


그 이후

승환은 아버지의 조언대로

손편지를 써서 정장까지 입고

요가학원으로 가 요가 선생님에게

편지를 건내려고 했는데

그 순간!


한 남자가 등장했고...


 요가 원장님은

그 남자에게 "자기야"라고 불렀고...

ㅠㅠ


결국

승환은 고백하지 못하고

풀이 죽어 집으로 돌아왔고...


짝사랑은

그렇게 허무하게 끝났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