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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에 방송되는

KBS2 단막극 '이토록 오랜 이별'에서

임주환, 장희진 씨가 오래된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ㅎㅎㅎ





KBS 드라마 스페셜

이토록 오랜 이별 하이라이트



'이토록 오랜 이별' '줄거리'는

꿈도 추억도 모두 함께 쌓아왔던

오래된 연인이 서로의 관계에 대해

되짚어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라고 하네요.


임주환 씨는 극 중 5년 전

첫 장편소설을 메가히트 시키며

무려 50만부를 팔아치운 소설가

배상희 역을 맡았으며


장희진 씨는

오직 성실함을 무기로

직장생활을 견뎌온 6년차 편집자

정이나 역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KBS 드라마스페셜 2018'

여섯 번째 작품 '이토록 오랜 이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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