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 줄리엔강 윤형빈 도발, 격투기 아이돌 파이터 베네핏 멤버

그룹 베네핏 멤버

엔젤스파이팅 연예인 챔피언

이대원 씨가 선배 연예인 파이터들에게

도전장을 내 화제네요.

ㅎㅎㅎ

이대원 씨는

지난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08

페더급 입식격투기 경기에서

상대 선수인 이재혁을 1라운드

시작 40초 만에 KO 승을 거뒀답니다.

이대원 씨는

이번 승리로 엔젤스파이팅 4전

전승을 기록했으며

통산 전적 6전 6승으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이대원 씨는 인터뷰에서

“강한 상대를 달라! 윤형빈이

종합격투기로 붙자고 해도 문제없다.

줄리엔 강과도 싸울 수 있다”라고

선배 연예인 파이터들을 언급하는

도발적인 발언을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