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발리 레스토랑 식당 나영 홍석천 장도연

지난 10월 13일에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13번째 여행지

발리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답니다.

ㅎㅎㅎ

발리 여행 설계자는

박나래, 문세윤, 정준영

경비는 1인당

하루에 9만 원으로 정해졌고

특별 평가자로는

홍석천, 장도연, 구구단 나영 합류!

레스토랑에서는

4인 이상 세트를 시킬 경우

19가지 음식과 전통 공연까지

이어지는데....

박나래 씨는

"여러분, 이게 바로 나래 투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