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전신마취 질병 수술 병력 몸 종양 뼈이식 방성훈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 씨가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기 위해 체력을 단련하는 모습과

과거 병력을 고백했답니다.

성훈 씨는

대학교 때 선배님이 가르치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모여 있는 수영장에서

전국에서 신기록을 세운 초등학생과

대결을 펼쳤는데

유망주 초등학생의 속도를 이길 수

없었답니다. 

한편

성훈 씨는 과거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편도선, 종양, 디스크

뼈 이식 수술 등 전신마취 수술을

6번이나 받았다고 고백했는데

 아픈 몸으로 선수 생활을

28살까지 했다고 밝힌 방성훈 씨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