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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9일에 방송될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289회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 편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수억 원 빚 때문에 단칸방 생활

 

그리고

대퇴부와 정강이뼈가 산산 조각났던

죽음을 넘나든 2년 전 교통'사고'를

고백한다는 1982년생 나이 37세

트로트 가수 박현빈 씨는


2006년, 25세의 젊은 나이에

‘빠라빠빠’로 데뷔해 1달 만에

성인가요 차트 1위를 기록!


노래 ‘곤드레만드레’

‘오빠만 믿어’, ‘샤방샤방’까지

내는 곡마다 ‘초대박’을 터뜨린 박현빈


그러나

대중에게 알려진 화려한 성공과 달리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얻게 된 가족의 수억 원대

빚 때문에 데뷔 후 3년 동안 부모님과 형

박현빈까지 네 식구는 외가댁 단칸방에

얹혀살며 힘겨운 생활을

이어갔다고 하네요.


노래한 지 2년 반

박현빈 씨는 수억에 달하는

가족의 빚을 청산할 수 있었고


이후

같은 아파트 '집'에

조부모님, 부모님, 외삼촌네 식구들에

박현빈 부부와 2살 아들 하준이까지

4대가 모여 사는 박현빈 家의 진하고

끈끈한 가족애로 경기도 광명 명물

박현빈 가족으로 거듭나고


한편

박현빈 씨는 2015년

6년간 비밀 연애 끝에 한국 무용가

아내 김주희 씨와 결혼에 골인!


아들 하준 군을

품에 안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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