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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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오늘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39회에는

‘정글의 법칙’에서 발생한 사고 이후

물과 가까워지기로 결심했다는

김병만 씨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물과 가까워지기 시작한

이유를 밝힌 김병만 씨는 물 속에서

사과를 먹고, 탄산 음료를 마시는 등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는 개인기로

눈길을 끌었답니다.



한편

개그맨 김병만 씨는

1975년생으로 나이 44세이며

지난 2011년 딸이 하나 있는 '이혼'녀였던

7살 연상 지금의 아내(와이프)와

혼인신고로 결혼을 대신 했으며

'고향'은 전북 완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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