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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오늘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수 진성 씨가 출연해 '안동역에서'라는

노래로 인생을 바꾼 이야기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1997년 '님의 등불'로 데뷔한

가수 진성


그는 20여 년

긴 무명(無名) 생활 끝에

2008년 내놓은 곡 '안동역에서'가

 10년이 지나서야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뒤늦게 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기쁨도 잠시


2016년 말

돌연 혈액암 판정을 받고...


그리고

원망했던 어머니...


그리고 또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게

마음에 걸려 아내를 위해 웨딩 촬영

이벤트를 벌인다는 가수 진성


1966년생 나이 53세인 그의 인생다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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